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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쌉싸름한 SH월드
안녕하세요! SH입니다. 왕돈까스 가성비 죽이는데 있다고 해서 가보았습니다. 겉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내부는 이런식으로 생겼습니다. 반찬은 본인이 리필해먹는 구조입니다. 메뉴가 상당히 많았는데 돈까스 전문점이라서 왕돈까스를 시켜 먹어보았습니다. 왕돈까스 기다리던 중에 보인건데 여기는 음식 재탕을 안한답니다. 왕돈까스가 나왔습니다. 왕돈까스라는 이름답게 상당히 커서 좋았습니다. 맛도 고기도 부드럽고 튀김옷도 적당했고 소스도 맛있었고 학교 근처에서 먹었던 돈까스 중에 제일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클리어
안녕하세요! SH입니다. 이번에는 닭칼국수를 먹으러 갔습니다. 겉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메뉴는 이러합니다. 저희는 5000원짜리 닭칼국수를 시켰습니다. 좀 기다렸더니 닭칼국수가 나왔습니다. 저는 이날 닭칼국수를 처음 먹어봤습니다. 삼계탕에 국수 끓인맛인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습니다. 닭의 깊은 육수맛과 칼국수면이 잘 어울렸습니다. 면보다 국물이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맛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SH입니다. 여기는 진짜 맛집으로 넣어도 손색없을 집 같습니다. 파불고기를 먹으러 갔습니다. 왜 지도에는 이렇게 나오는지는 모르겠는데 만득이네 두루치기 여기 맞습니다. 번호도 맞고 다맞는데 왜 저렇게 나왔지 뭐 하여튼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가격은 이렇습니다. 두루치기는 김치찌개 같은것이고 저희는 파불고기 5개를 시켰습니다. 사진찍고 1명 더와서 1개 더시켰습니다. 파불고기가 나왔습니다! 저거는 3인분정도 되는 양이고 옆에 2인분 더 있습니다. 5000원에 공기밥까지 포함이라서 참 좋습니다. 고기와 파와 매콤함과 그 조화가 적절히 어우러져 참 맛있었습니다. 다먹고 아쉬워서 2000원짜리 볶음밥 2개를 더 시켜 먹었습니다. 이것도 맛있었습니다. 여기는 진짜 와봐야됩니다. 진짜 맛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SH입니다. 점심때 치즈돈까스 먹고 저녁때 시험공부 하다가 치즈돈까스 먹고 하루 2돈까스 한 날이었어요. (방문날짜는 2016년 6월 13일 월요일입니다) 학교 정문 바로옆에있어요. 이렇게 생겼습니다. 딱봐도 퀄리티가 좋아보이지 않나요 여기는 치즈돈까스 제대로 닉값하네요. 치즈가 어후.. 6500원의 싼 가격은 아니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싹 비웠던걸로 기억해요. 가격만 조금 싸다면 완벽할 것 같아요. 학식이 그냥 커피라면 여기는 TOP
안녕하세요! SH입니다. 언제나 평타치는 학식 치즈돈까스를 먹었어요. 먹다가 생각나서 찍었어요. 역시 학식 치즈돈까스는 평타치~
안녕하세요! SH입니다. 조조로 워크래프트 영화 때리고 순댓국 먹으러 갔습니다. (방문 날짜는 2016년 6월 10일 금요일입니다) 겉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역곡 북부역에서 나오셔서 가톨릭대 방향으로 쭉 오시다보면 있습니다. 여기는 순댓국안에 다대기가 들어갑니다. 그닥 맵지는 않은데 다대기 싫으시면 주문할때 미리 말씀하시면 된대요. 저는 6000원짜리 신의주순대국을 시켰습니다. 순대국이 나왔네요. 반찬도 푸짐하고, 김치도 맛이 있었습니다. 순대국은 먹을만했습니다. 평타 이상은 치는 맛이었던 것 같아요. 다음에도 또 와봐야겠어요.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SH입니다. 시험공부의 끝은 뭐다? 그렇죠 치킨입니다. (방문날짜는 2016년 6월 9일 목요일입니다) 치킨을 먹으러 갔습니다. 겉에는 모르고 사진을 안찍어서 다음 로드뷰 사진을 빌려왔습니다. 가격은 이러합니다. 내부는 이런식으로 생겼습니다. 먼저 "9000원" 짜리 네오 크리스피 양념치킨이 나왔고 그 다음에 "8000원" 짜리 텐더가 나왔습니다. 여기는 맛도 맛이지만 양이 엄청 푸짐하게 나왔습니다. 저희가 많이 먹는다고 자신해도 1인1닭은 힘든 집입니다. (그만큼 닭이 큽니다) 3인 2닭정도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전 양념치킨 좋아하지만 텐더가 더 맛있었어요. 다음에는 친구들 데리고 와봐야겠어요.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SH입니다. 학교안에 있는 학식으로 때운 날이었습니다. 학식 별로 맛 없는데 돈까스와 더불어 평타 투톱인 마요덮밥입니다. 먹을만했습니다.
안녕하세요! SH입니다. 점심때 맘스터치에 갔습니다. 명지대 맘스터치 가시는 방법은 http://chocolatee.tistory.com/26 참고해주세요. 이번에는 맘스터치 신메뉴인 화이트갈릭버거를 먹었습니다. 맘스터치 감자튀김은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역시 혜자버거답게 두꺼운것좀 보세요. 이런 퀄리티에도 단품 3900원 세트 590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에 판매되다니 참 바람직합니다. 맛은 싸이버거 상위호환같았어요. 화이트크림이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SH입니다. 이번에는 분점이 아닌 본점으로 가보았습니다. 가게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점심시간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많았어요. 가격은 이러합니다. 저희는 바지락칼국수랑 콩국수를 시켰어요. 주문이 들어오니 면을 삶는 모습입니다. 메인메뉴가 나오기 전에 반찬과 밥이 먼저 나왔네요. 저희 동기는 저렇게 쓰까 섞어 먹었습니다. 저도 저렇게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동기가 시킨 콩국수가 먼저 나왔습니다. 콩이 진하고 맛있었다고 합니다. 칼국수가 나왔습니다. 바지락도 쌍둥이가 있나요.. 이게 뭐지..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