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식품리뷰 (16)
달콤 쌉싸름한 SH월드
안녕하세요! SH입니다. 파리바게트에서 사먹었던 아이스크림이 맛있어서 http://chocolatee.tistory.com/110 하나 더 사먹어 보았습니다. 리얼 피치바입니다. 80ml의 양에 135kcal이랍니다. 맛은 쿨피스 복숭아맛에 우유 더넣고 얼린 맛인데 달지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황도 복숭아 맛에 가까웠습니다. 거기서 단맛 살짝 뺀맛 얘도 1500원인가 그랬을거예요. 충분히 그 값어치 합니다.
안녕하세요! SH입니다. 이마트에 갔다가 맛있어보여서 샀습니다. 미국 A&W라는 회사에서 나온 스파클링 레모네이드 입니다. 509ml의 양에 0kcal래요 SUGAR, SODIUM, GLUTEN, CAFFEINE FREE라는 글자가 눈에 띄네요. 저는 처음에 이거 살때 탄산수인줄 알고 샀는데 진짜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레모네이드예요. 그냥 이건 가격은 2400원정도 했던 것 같아요. 충분히 그 가격 뽕 뽑습니다. 레몬맛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드세요 이거.
안녕하세요! SH입니다. 파리바게트에서 빵만 파는게 아닙니다. 아이스크림도 팝니다! LINE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사과맛 아이스크림입니다. 80ml의 양에 75kcal의 열량이네요. 애플소르베의 맛은 아이스크림 중에 5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마치 100% 사과주스를 그대로 얼려놓은 듯한 그런 맛이었어요. 가격이 1500원이라는 절대 싸지 않은 가격이지만 충분히 그 가격값을 하는 것 같았어요. 이 제품이 소르베인 관계로 너무 빨리 녹는다는건 단점이지만 맛이 다 커버를 쳐줍니다. 파리바게트 가면 사먹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SH입니다. 오랜만에 베스킨라빈스를 갔는데 새로운 메뉴가 나왔더군요. 10MINI 입니다. 내가 원하는 10가지 맛을 고르면 됩니다. 다양한 맛을 한번에 맛볼수 있다는게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SH입니다. 이번에 세븐일레븐과 빙그레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아이스크림이 우유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먹어보았습니다. 가격은 1500원이고 더위사냥, 비비빅, 빠삐코가 있는데 저는 그 중에서 더위사냥 라떼를 골랐습니다. 디카페인이라는 글씨가 눈에 띄네요 0.58%라는건 함정!!! 얼려도 먹고 그냥 마셔도 좋다고 써있네요. 300ml에 195Kcal라네요. 맛과 향, 색깔까지 더위사냥 아이스크림과 같았어요. 맛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SH입니다. GS25의 혜자도시락부터 시작해서 CU의 백종원도시락, 세븐일레븐은 혜리도시락이 나온건 다들 아실겁니다. 저는 이번에 세븐일레븐의 혜리도시락을 먹어보았습니다. 종류가 상당히 많네요. 저는 그중에서 수제등심돈까스도시락을 골라보았습니다. 가격은 4500원이고 혜리의 얼굴이 눈에 띄네요. 껍질을 벗겨보니 수제등심돈까스라는 글과 혜리의 얼굴이 선명하게 보이네요. 퀄리티 훌륭하지 않습니까? 가성비가 쩔어요. 예전에 편의점도시락 하면 싸구려라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요새는 식당밥과 비교해도 꿇리지 않네요. 포장되있는 돈까스소스를 싸악~ 맛도 아주 훌륭합니다. 식당에서 파는 돈까스와 별 차이를 못느끼겠습니다. 다음엔 다른맛도 먹어봐야겠어요.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SH입니다. TV에서 킨더조이 광고 하길래 예전에 에그몽 먹던 생각도 나고 해서 한번 구매해 보았습니다. 가격은 1000원정도 했던 것 같아요. 킨더조이입니다. 장난감이 들어있대요. 20g에 110Kcal, 우유함량 19.5%, 총 코코아 함량은 3.9%래요. 붙어있던걸 뜯어보니 이렇게 나왔습니다. 저 하얀건 떠먹는 숟가락인가봐요. 한쪽은 초콜렛이 들어있고, 한쪽은 장난감이 들어있네요. 초콜렛은 먹을만 했어요. 나중에 안 사실인데 킨더라는 회사가 페레로의 자회사래요. 이제 장난감을 만들어 봅시다. 농구게임이 나왔네요. 요래 만들어서 요래 하면 된대요. 완성! 요렇게 하면 됩니다. 리뷰 끝!
안녕하세요! SH입니다. 보통 닭다리 과자하면 요렇게 생겼는데 이번에 닭다리 너겟이라는 과자가 나왔대서 한번 구매해보았습니다. 얘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가격대는 2000원정도 합니다. 1회 제공량 35g 175Kcal, 총 제공량 130g에 650Kcal이네요. 안은 요렇게 들어있었어요. 얘는 질소보다 과자가 많네요! 좋습니다. 맛은 닭다리 원래 그거랑 똑같습니다. 짭짤하니 닭다리맛이 났어요. 과자를 잘라보니 안이 비어있었어요. 원래 닭다리도 이렇잖아요. 그래도 맛은 좋았습니다. 맥주안주와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SH입니다. 다이소에 이거 팔길래 하나 물어왔어요. 프레첼이 이거 말고 다른 회사것도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게 젤 맛있더라구요. 치즈맛도 진하게 나고 총 중량은 56.6g이고 다해서 295Kcal이네요. 나트륨이 27%고 포화지방이 47%라는걸로 봐서 가끔씩 먹어야겠네요. 안에는 이렇게 들어있네요. 역시 과자는 한글패치가 되면 양이 줄어요 제과업계 반성좀 해야됩니다. 질소를 샀더니 과자가 왔어요! 역시 치즈의 진한맛! 안주로 먹기에 딱 좋은 과자같아요. 리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