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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쌉싸름한 SH월드
안녕하세요! SH입니다. 점심시간에 지나가다보면 꼭 사람들 줄서있고 그런 집이 있었어요. 맛있나 싶어서 나중에 먹어봐야지 하다가 이날 먹어봤어요. 컵밥을 파는 집인가봐요 컵밥 뿐만 아니라 볶음우동도 파네요. 주문이 들어오면 철판으로 조리를 시작합니다. 때깔이 기가 막히네요 저는 지지고라이스 순한맛을 골랐고, 동기는 불고기마요를 골랐어요. 철판에 볶아서 그런가 맛이 참 좋았어요. 왜 사람들이 점심시간에 줄서서 기다리나 이유를 알겠어요. 다음에는 지지고누들을 먹어봐야겠어요.
안녕하세요! SH입니다. 무지개 롤케이크 사들고 가다 (http://chocolatee.tistory.com/20) 마카롱 집이 눈에 띄었어요. 손호준 씨가 광고모델이네요. 개이득 마카롱 900원? 마카롱이 900원이래요. 마카롱도 팔고 커피도 파네요. 종류가 참 많았어요. 마카롱 말고도 다쿠와즈 라는것도 있어서 골라보았습니다. 이런 봉투에 담아서 주셨어요. 맛이 아주 기가 막혔습니다. 이런 퀄리티에 900원이라니 다른데서는 마카롱 하나에 1000원, 2000원에 팔던데 다 반성해야되요. 너무 맛있습니다. 이거 찾아보니까 체인점이라는데 길가다 눈에 띄면 또 사먹어봐야겠어요.
안녕하세요! SH입니다. 친구 생일이라 선물을 뭐사줄까 하다가 뭐줄지 애매할때는 먹는 선물이 최고라고 생각이 되어 이태원 경리단길에 다녀왔습니다. 방문날짜는 2016년 4월 3일 입니다. 위치는 여기에 있습니다. 6호선 녹사평역에서 내리셔서 용산03 버스 타고가셔도 되고 그닥 안멀기때문에 걸어가셔도 좋을거예요 걸어가실거면 저기 사진 보이시는 GS25 골목으로 해서 국군재정관리단 건물 끼고 들어가시면 되시고 걷는거 귀찮으시면 용산03 버스타셔서 "디지텍고등학교앞" 정류장에서 내려주세요. 버스에서 내리시든 걸어가시든 골목 안으로 들어가시면 저렇게 프랭크 건물이 눈에 딱 띄어요. 뭔가 고풍스러운 카페같아요 가게 안에 들어오니 직원분들께서 주문들어온 커피를 만들고 계셨어요 이것은 프랭크의 메뉴판이예요. 롤케이크..
1330-44번 버스에서 내리고 역으로 가기전에 배고파서 근처 순대국집가서 남자 9명이 순대국 6개, 뼈해장국 3개 작살냄 조쿠요 맛은 뭐 그냥저냥 그랬음. 배고파서 먹음. (그래서 맛집탐방에 넣기가 좀 그랬음) 후식은 이디야~
2016.04.01 ~ 2016.04.02 청평역까지, 청평역에서 숙소까지 너무 멀었지만 MT 그거 나름 재미는 있었으니 됐지 뭐
안녕하세요! SH입니다. 이날은 진짜 날씨가 더웠어요. 그래서 냉면을 먹으러 갔어요. 위치는 제가 그전에 리뷰했던 떡볶이집 (http://chocolatee.tistory.com/12) 옆에 있어요. 옆의 광고판을 볼까요? 냉면 말고도 통삼겹김치찜도 파네요. 올라가는 계단에서 찍은 로고예요. 냉면을 시키면 고기를 준대요. 날씨가 갑자기 더워졌는지는 몰라도 매장에 사람이 많았어요. 가격대는 대충 저래요. 남자분들 가시면 곱빼기 시키세요.. 저희 그냥 사이즈 시켜서 양이 적.. 동기들과 가서 물냉 2개와 비냉 1개를 시켰어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비냉은 양념이 그닥 안매웠어요. 팔도비빔면 소스정도 됐던거 같아요. 근데 먹다보니 매워져요. 방심하면 안되겠어요. 물냉은 그냥 전형적인 물냉맛이었고, 고기랑 같이..
안녕하세요! 먹는거 좋아하는데 리뷰하는거 귀찮아서 한꺼번에 몰아서 올리는 SH입니다! 3월 30일 수요일! 이날은 그냥 햄버거가 먹고싶었어요. 그래서 롯데리아로 갔습니다. 위치는 여기있습니다 명지대학교 정문 바로앞에있어요. 실제로 창문을 보면 뚜렷하게 "명지대학교" 로고가 보입니다. 매장에 들어오면 롯데리아의 상징인 LO 로고가 보입니다. 여담이지만 저기 쟁반이 쌓여있고 컵이 쌓여있는게 보이네요. 알바는 죽었어요...ㅋㅋㅋㅋㅋㅋ 저거 언제 다치워 (블로그 주인장은 맥도날드 알바 경험이 있어요!) 뭐 여튼 메뉴를 보고 뭘 먹을지 고민을 하다 밥시간이니까 큰걸 먹어야 배가 안꺼지죠. 그래서 전 한우불고기버거세트를 시키고 감자를 양념감자로 교환했어요. 같이갔던 동기는 마짬버거를 시켰어요. 역시 소문대로 칼로리..
안녕하세요! SH입니다. 오늘은 솔직히 나가기가 귀찮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 (딱히 뭘 먹을지 못정했다는건 함정) 솔직히 학식은 돈까스가 혜자인데 언제고 돈까스만 먹을순 없잖아요. 그래서 그나마 만만한 스팸김치덮밥을 시켰어요. 가격도 돈까스보다 싸잖아요? "스팸" 김치덮밥 맞네요..하하하 솔직히 3200원이지만 달랑 2장은 너무한거 아닌가.. 일단 모양은 그럴듯해요. 비벼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다먹은 사진도 찍어야되는데 까먹고 그냥 나왔어요. 맛은 그냥 평타였던거 같아요. 오늘의 리뷰 끝! #학식은 #솔직히 #싼맛에 #먹잖아요 #그렇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