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쌉싸름한 SH월드

안녕하세요! SH입니다. 그전에 리뷰했던 http://chocolatee.tistory.com/58 칼국수집에 동기들을 데리고 밥먹으러 같이 갔습니다. 바지락 칼국수 5개와 만두를 시켰더니 만두가 먼저 나왔습니다. 저번이랑 다르게 왕만두가 나왔네요. 1개당 1000원정도 됐습니다. 동기들도 만족해 했습니다. 명불허전 칼국수맛 맛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SH입니다. 이날은 날씨가 되게 더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냉면을 먹으러 갔습니다. 위치는 여기있고 자세한 리뷰는 http://chocolatee.tistory.com/16 여기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동기들은 물냉면 2개, 비빔냉면 1개 보통사이즈 시켰고 저는 물냉면 곱빼기를 시켰습니다. 곱빼기라 확실히 양이 많았어요. 역시 더울때는 냉면이 체-고 인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SH입니다. 이날이 비가왔나 그랬을겁니다. 나가기 귀찮으면 학식 ㄱㄱ죠 저는 치즈돈까스 다른 동기들은 1식4찬, 철판볶음밥, 오므라이스 다양하게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SH입니다. 월요일은 수업만 4개라서 시간에 치여요 오랜만에 컵라면을 먹었습니다. 새우탕입니다. 115g에 500Kcal, 나트륨은 1590mg으로 80% ;;;;;;;;; 이렇답니다. 매일 먹는거 아니니까 가끔씩.. 4분을 기다려서 라면이 나왔습니다. 새우탕 새우향과 해물향도 나면서 든든하고 좋네요.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SH입니다. 휴가나온 친구가 볼일있어서 홍대나온김에 저 보러온다고 놀러왔다가 밥을 먹으러 갔어요. 뭐 먹을까 하다가 칼국수를 먹기로 했어요. 위치는 명지대학교 옆에있어요. 겉은 이렇게 생겼어요. 참 깔끔해보이니 좋네요. 매장에는 사람이 많았어요. 저희는 Vazirac Carlcox 바지락칼국수를 시켰어요. 칼국수를 시키니 여기서는 특이하게 밥을 줬어요. 김치랑 해서 먹어봤는데 직접 담군거같았어요. 참 맛있었습니다. 좀 기다리니 Carlcox 칼국수가 나왔어요. 참 맛있어 보이네요. 맛도 참 깔끔하니 맛있었고, 바지락이 저렇게 많이 들어있어서 참 좋았어요. 칼국수를 먹고있는데 직접 만두를 만들고 계신 모습을 보았습니다. 젊은 부부가 하는 집 같았고 만두를 안사오고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보니 믿음..

안녕하세요! SH입니다. 이날은 비가 왔던걸로 기억해요. 나가기 귀찮아서 학식을 먹었습니다. 학식 체고조넘 지즈돈까스입니다. 뭔가 부족해보이는데 이날은 비가와서 학식당에 사람이 바글바글.. 감자튀김이 다 떨어졌.. 그래도 치즈돈까스는 사랑입니다♡

안녕하세요! SH입니다. 이번주도 역시 지옥의 4연타수업인 월요일이 돌아왔어요! 밥먹을 시간 없으니 밥버거를 먹기로 했어요! 학교 정문에서 횡단보도 건너면 바로있는 봉구스에 갔어요. 가게는 이렇게 생겼어요. 저는 이거 창업자 이름이 봉구인줄 알았는데 맛있는 한입거리라는 뜻의 프랑스어였네요. 밥버거 종류가 상당히 많네요. 저는 이 중에서 치킨마요밥버거를 골랐습니다. 가격은 2500원이네요. (클릭하면 크게 보여요) 가게에 붙어있는 칼로리표입니다. 포장을 해서 학생식당으로 왔습니다. 치킨마요밥버거는 이렇게 생겼어요. 상당히 든든해 보입니다. 맛도 참 좋았습니다. 진리의 치.킨.마.요 니까요!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SH입니다. 치.즈.밥.은.진.리.죠 그래서 또 갔습니다. 자세한 리뷰는 http://chocolatee.tistory.com/42 참고하시고 저는 그때 안먹어본 훈제오리김치치즈밥을 골랐습니다. 아주 비주얼이 기가막히죠! 이것이 귀르가즘입니다. 저 영롱한 치즈의 자태가 보이십니까 맛나게 한그릇 뚝!딱! 하고 왔습니다. 리뷰 끝!

안녕하세요! SH입니다. 같은과 동기가 짜장면 먹자고 해서 겟- 했습니다. 위치는 이전과 같아요. 이 가게 최대의 장점! 짜장면 2000원 / 곱빼기 3000원 ! 매장에 현금가이긴 하지만 이게 어딥니까 자세한 리뷰는 http://chocolatee.tistory.com/25 이거 참고하시구 곱빼기 조쿠요

안녕하세요! SH입니다. 월요일은 풀강이라 밥먹을 시간이 없 그래서 매점으로 가서 핫도그를 겟 일단 매점옆에 붙어있는 카페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건 메뉴판이구요. 치아바타 핫도그를 골랐습니다. 가격은 3500원이네요. 껍데기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포장지를 벗겨보니 저 두개가 들어있었습니다. 자른것같아요. 3500원에 이정도 퀄리티면 그냥 평타는 친 것 같습니다. 먹을만 했어요. 리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