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쌉싸름한 SH월드
안녕하세요! SH입니다. 점심때 맘스터치에 갔습니다. 명지대 맘스터치 가시는 방법은 http://chocolatee.tistory.com/26 참고해주세요. 이번에는 맘스터치 신메뉴인 화이트갈릭버거를 먹었습니다. 맘스터치 감자튀김은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역시 혜자버거답게 두꺼운것좀 보세요. 이런 퀄리티에도 단품 3900원 세트 590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에 판매되다니 참 바람직합니다. 맛은 싸이버거 상위호환같았어요. 화이트크림이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SH입니다. 이번에는 분점이 아닌 본점으로 가보았습니다. 가게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점심시간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많았어요. 가격은 이러합니다. 저희는 바지락칼국수랑 콩국수를 시켰어요. 주문이 들어오니 면을 삶는 모습입니다. 메인메뉴가 나오기 전에 반찬과 밥이 먼저 나왔네요. 저희 동기는 저렇게 쓰까 섞어 먹었습니다. 저도 저렇게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동기가 시킨 콩국수가 먼저 나왔습니다. 콩이 진하고 맛있었다고 합니다. 칼국수가 나왔습니다. 바지락도 쌍둥이가 있나요.. 이게 뭐지.. 잘먹었습니다!
안녕히세요! SH입니다. (식당 방문일은 2016년 6월 6일 월요일입니다) 도서관갔다가 배고파서 피자를 먹으러 갔습니다. 이 많은 메뉴들 중에 꼬꼬커리피자에 크러스트 추가해서 시켰습니다. 피자가 만들어지고 있군요. 피자가 나왔네요. 피클은 서비스로 받았고 사이다는 시켰습니다. 근데 사진이랑 많이 달ㄹ.. 맛은 피자소스에 카레소스 섞어놓은 그런 맛이 났어요. 그럭저럭 먹을만은 했는데 사진이랑 너무 다른거 아닙니까 이거 소비자를 너무 봉으로 아나봅니다. 매장에서 먹고가는데도 앞접시도 없다고 안주고 여기 사장님들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어요. 그냥 싼맛에 가기에 좋은 집 같아요. 솔직히 돈있으면 옆에있는 미스터피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