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쌉싸름한 SH월드
안녕하세요! SH입니다. TV에서 킨더조이 광고 하길래 예전에 에그몽 먹던 생각도 나고 해서 한번 구매해 보았습니다. 가격은 1000원정도 했던 것 같아요. 킨더조이입니다. 장난감이 들어있대요. 20g에 110Kcal, 우유함량 19.5%, 총 코코아 함량은 3.9%래요. 붙어있던걸 뜯어보니 이렇게 나왔습니다. 저 하얀건 떠먹는 숟가락인가봐요. 한쪽은 초콜렛이 들어있고, 한쪽은 장난감이 들어있네요. 초콜렛은 먹을만 했어요. 나중에 안 사실인데 킨더라는 회사가 페레로의 자회사래요. 이제 장난감을 만들어 봅시다. 농구게임이 나왔네요. 요래 만들어서 요래 하면 된대요. 완성! 요렇게 하면 됩니다. 리뷰 끝!
안녕하세요! SH입니다. 보통 닭다리 과자하면 요렇게 생겼는데 이번에 닭다리 너겟이라는 과자가 나왔대서 한번 구매해보았습니다. 얘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가격대는 2000원정도 합니다. 1회 제공량 35g 175Kcal, 총 제공량 130g에 650Kcal이네요. 안은 요렇게 들어있었어요. 얘는 질소보다 과자가 많네요! 좋습니다. 맛은 닭다리 원래 그거랑 똑같습니다. 짭짤하니 닭다리맛이 났어요. 과자를 잘라보니 안이 비어있었어요. 원래 닭다리도 이렇잖아요. 그래도 맛은 좋았습니다. 맥주안주와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SH입니다. 다이소에 이거 팔길래 하나 물어왔어요. 프레첼이 이거 말고 다른 회사것도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게 젤 맛있더라구요. 치즈맛도 진하게 나고 총 중량은 56.6g이고 다해서 295Kcal이네요. 나트륨이 27%고 포화지방이 47%라는걸로 봐서 가끔씩 먹어야겠네요. 안에는 이렇게 들어있네요. 역시 과자는 한글패치가 되면 양이 줄어요 제과업계 반성좀 해야됩니다. 질소를 샀더니 과자가 왔어요! 역시 치즈의 진한맛! 안주로 먹기에 딱 좋은 과자같아요. 리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