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 맛집] 꽈배기나라

안녕하세요! SH입니다.

 

학교끝나고 집에 가는 도중에 꽈배기 집이 눈에 띄었습니다.

 

(방문날짜는 2016년 4월 11일 월요일입니다)

 

 

 

 

 

 

"꽈배기만 있다면 왠만한 슬픔은 견딜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격도 참 착합니다. 꽈배기 500원, 도너츠 700원, 아메리카노 1500원.

 

 

 

 

이건 진짜 길가다 눈에 띌 수 밖에 없는 비주얼이지 않나요

 

그냥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가게 뒤쪽 주방을 보니 너무나 깔끔했고

 

직접 만들어 파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럼 제가 안먹어볼수가 없죠.

 

진짜 맛있습니다. 제가 최근에 먹어봤던 꽈배기중에 젤 맛있었던 것 같아요.

 

 

가게 옆에 "은평시니어클럽" 이라고 써있는데 뭔지 궁금해졌습니다.

 

 

 

 

 

이런 기관이었더라구요. 참 취지가 좋은 기업인 것 같습니다.

 

학교 지나다니면서 자주자주 사먹어야 겠어요.

 

오늘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